TOPIK2 Writing 51 Type/51번 연습 문제 [Question: 1-10]

초대합니다      우리 민호가 태어난 지 1년이 되었습니다.     1년 동안 여러분 덕분에 건강하게 컸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을 모시고 (       ㄱ        ).     (        ㄴ          )? 그 날짜가 가능하신지 연락 주시면 감사합니다.

2.

이미영 부장님께,     안녕하세요? 신입사원 와준입니다.     지난번에 댁에 초대해 주셔서 이번에는 부장님을 저희 집으로 초대하고 싶습니다.     제가 일은 아직 (       ㄱ        ). 그렇지만 요리는 자신이 있습니다.     다음 주 토요일과 일요일 중에 언제 시간이 되십니까?     저는 (        ㄴ          ). 편한 요일을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

싸게 팝니다      제가 제주도로 이사를 가게 돼서 쓰던 물건을 정리해야 합니다.     1산 지 얼마 안 된 소파가 있는데  가져갈 수는 없어 (        ㄱ          ).     사지 않고 전화로 물어보기만 하는 분이 많아서 힘듭니다.     그러니까 (        ㄴ          ). 물어보기만 하실 분은 연락하지 말아 주십시오.

 

4.

- 지갑을 찾습니다 -      금요일 오후에 5층 남자 휴게실에서  (        ㄱ          ). 금은색 지갑인데그 안에 있는      가족 사진은 저에게 매우 소중한 것입니다. 주민등록증과 교통카드도 찾고 싶습니다.      혹시 지갑을 보셨거나 보관하고 계신 분이 있으면 (        ㄴ          ).      찾아 주신 분께 사례하겠습니다. 제 연락처는 010- 200-100입니다.

5.

다이어트의 혁신!!!! '파워헬스'       (        ㄱ          )? 그러면 오늘부터 하루 10분씩 '파워헬스'를 시작해 보십시오.  그동안 야외에서 힘들게 운동하셨습니까?  '파워헬스'는 집에서 텔레비전을 보면서  (        ㄴ          ).      쉽고 편한 '차워헬스'! 여러분도 경험해 보세요. 주문 전회는 2223-3333입니다.

 

6.

[ 한국항공] 예약 안내      김미정 고객님께     예약신 7월 13일 인천 출발 북경행 HE064편 항공권에 대한 안내입니다.     항궁권 구입 기한은 7월 13일 15시 30분입니다.     그러니까 (        ㄱ          ).       만약 기한까지 구입하지 않으시면 (        ㄴ          ).      취소 후에는 처음부터 다시 예약을 하셔야 합니다.

7.

이순아, 안녕?     그동안 잘 지냈지? 나 다음주에 (       ㄱ        ). 화사에서 일로 가는건데     잠깐이라도 너희 고향 구경 좀 시켜 줘.그런데 핸드폰을 바꾸면서  연락처가 다 없어졌어.     미안하지만 (        ㄴ          )? 답장 기다릴게.

 

8.

010-4444-5555/17 10:30     준혀 씨, 미안해요. 우리 12시에 만기로 했잖아요.그런데 (       ㄱ        ).      아짐에 일어나 보니까 이미 11시였어요.ㅜㅜ     지금 지하철 타고 가고 있는데 거의 (        ㄴ          )?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9.

안녕하세요, 민정 누나.     매일 아침 누나 라디오 잘 듣고 있어요.     항상 듣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       ㄱ        ).      오늘 여자 친구하고 만난 지 100일 되는 날이라서 특별한 선물을 해 주고 싶었거든요.     누나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저희 100일을 축하해 줏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제 여자 친구에게  (        ㄴ          )."민나야, 사랑해"

 

10.

기타 동호회 회원 모집     저희 기타 동호회에서 함께 연주할 회원을 모집합니다.     기타에 괸심이 있는 분이라면  (           ㄱ          ).      (        ㄴ          )?     그래도 걱정하지 마십시오     저희가 친절하게 가르쳐 드립니다.     함께 연주하실 분은 동호희 인터넸 카페에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