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이 반이다' meaning 'Well begun is half done'
무슨 일이든지 시작하기가 어렵지 일단 시작하면 일을 끝마치기는 그리 어렵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무슨일이나 그일의 시작이 중요하다.
Used to encourage someone by saying that just starting a task is the hardest part.
-시작 (어떤 일이나 행동의 처음 단계를 이루거나 그렇게 하게 함. 또는 그 단계 )= Start
-반이다 (이나 물건의 중간쯤 되는 부분) = Half
Example:
- 시작 반이라고 처음에 아무리 어려워 보이이는 일이라도 한 걸음 한 걸음 하다 보면 언젠가는 이루어질 거예요.
- No matter how difficult a task may seem at first, if you take it one step at a time, it will come true some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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