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캄보디아의 도시 중에 크고 인구가 많은 도시는 바로 '프놈펜'이다. 프놈펜은 다 양하고 좋은 시설을 만 들어서 편한 생활을 할 수 있을 뿐더러 취직하는 것도 다른 도시 보다 쉽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그런데, 한편으로 프놈펜은 발달하는 중이라서 많은 문 제 점이 생기기에 살기 좋은 도시가 아니다. 내가 생각하는 살기 좋은 도시는 경제, 취업률 등이 좋은가 하면 안전 정치적,치안 교 통의 등도 좋아야한다고 생각한다. 현재 프놈펜에 사고 있는 시민들의 경제가 점점 좋아 졌지만 교통 제증문제가 심하기 그지없다.작은 도로로 인해 거의 시민들이 출 퇴 근 하거 나 할 때 자동차보다 오토바이를 타서 길이 너무 복잡하기도 하고 교통 사고 도 난 경우 많았기 때문이다.또한, 캄보디아 시민들이 스레기를 버리는 방법에 대해 교육 을 아직 못 받아서인지 잘 처리지 않아서 길거리,공원,강, 등에서 쓰레기가거의보였다. 그래서 수질 오염, 대기 오염도 심각했다. 그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 기관뿐만 아니라 시 민들이 적극적으로 함께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다.특히 함께 정보를 공유하고 즐거운 시 간을 보낼 공간은 너나없이 필요해서 공원의 수가 많고 도시 내 안전하게 걸어 다닐 수 있는 장소나 대중 교통가 넓어야 한다. 또,건강 지원 센터를 개발해야 하며 급한 일이 생기면 누구든지 다치거나 병에 걸렸을 때 편리하고 신속하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필요하다.보건 밎 위생은 주민들의 건강에 중요해서 의료 시설, 쓰레기 처리, 수질 관리에 대한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 살기 좋은 도시는 여려 중요한 기준이 있는데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다. 캄보디아는 시민들이 불편한 생활을 하지 않도록 정부 기관에 노력하고 있기에 앞으로 한국 도시처럼 아름답고 살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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